국립경주박물관, 신라문화제 연계 ‘찾아가는 박물관’ 운영
- 신라문화제, 박물관과 함께 알차게 즐기세요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01일
| | | ↑↑ 박물관 홍보물 포스터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제47회 신라문화제를 맞이해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행사 기간 동안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한다.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박물관과 친밀감을 높이고자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을 예쁜 목걸이로 만들어보는‘문화재 목걸이 만들기’체험과 귀여운‘캐릭터 타투 스티커’체험, ‘박물관과 친구 맺기’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활동을 준비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진행되며, 당일선착순 현장접수로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을 통해 가을 여행기간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신라 천년수도 경주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 (http://gyeongju.museum.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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