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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배 남성 아마추어 골프대회` 허동만씨 우승 쾌거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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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배 남성 아마추어 골프대회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아마추어 골퍼 최강자를 가리는 '제4회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배 남성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30일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휴그린골프클럽에서 열렸다.
18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는 168명의 골퍼가 참여해 샷 대결을 벌였다.
시상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 됐으며 우승은 안동의 허동만(67타)씨가 차지했다.
우승 상품으로는 휴그린골프클럽 1년간 평일 무료입장이며 그 외에도 각종 경품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잔치에 그 흥을 더하였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북부권 남성 골프인구 저변 확대와 안동문화관광단지 활성화는 물론 해외 및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골퍼 및 관광객 유치에도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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