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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일어나, 토우 친구들!’ 운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06일
↑↑ 활동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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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오는 9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월~금요일(10:30~11:30 / 13:30~14:30)에 7~9세 어린이 단체 대상 교육프로그램 ‘일어나, 토우 친구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박물관 특별전 ‘도란도란 토우들의 이야기(2019. 8. 19 ~ 11. 17)’ 연계 교육프로그램으로 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신라토우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표정 스티커로 표현하기, 오늘날 토우가 살아난다면 어디에서 무엇을 할지 상상하여 그려보기 등의 활동은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http://gyeongju.museum.go.kr)의 ‘교육. 행사-교육프로그램’에서 하면된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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