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1-20 오후 04:12:34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경주시, 한·중 우의증진.관광교류 `뤄수강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 일행 방문`
- 경주시 문화관광정책 청취, 불국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람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09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한·중 우의증진과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뤄수강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 일행 천년고도 경주방문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는 한·중·일 문화관광장관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뤄수강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 등 대표단 일행이 1일 한·중 우의증진과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천년고도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주낙영 경주시장, 김성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이들 일행을 보문관광단지 내 화백컨벤션센터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경주시의 문화재보존과 관리 대책 및 경북관광 비전을 홍보하고 중국 관광객이 경주를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친 후 일행은 천년고찰인 불국사를 비롯한 석굴암과 동부사적지대 첨성대 및 대능원 등 유네스코에 등록된 세계문화유산을 둘러보면서 옛 신라인들의 지혜와 슬기에 감탄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의 문화관광 정책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신 뤄수강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양국의 우의가 돈독해지고 관광교류가 더욱더 활기를 띨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09월 02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