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1-13 오후 05:29:37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경주시 내남면, 쾌적한 도로환경조성 `구슬땀`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08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도로변 풀베기 작업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내남면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쾌적한 도로환경조성을 위해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내남면 청년회(회장 최동우) 등 6개 자생단체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고 있는 이번 작업은 구. 국도 35호선(용장1리~이조3리 구간), 지방도 904호선 등 면내 주요도로변 총 20km 구간이다.
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장마로 인해 잡풀들이 웃자라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풀베기 작업이 절실한 구간을 우선적으로 실시했으며 다음달 9일까지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용환 내남면장은 “이른 새벽부터 도로변 풀베기 작업에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교통사고 사전예방은 물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08월 01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