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1-13 오후 05:29:37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한수원 ˝UAE원전 정비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06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한수원 본사 전경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수원은 A언론사의 “UAE원전 장기사업자 이달중 결정. 韓 핵심 정비사업 확보” 등 관련 보도에 대해 지난 16일 자료를 통해 해명했다.
UAE원전 정비사업자 선정과 관련하여 아직 결정된 바 없으며 관련 기사 내용에 대해서는 UAE측과 체결한 NDA(비밀유지협약, Non-Disclosure Agreement)에 따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UAE측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UAE원전 정비계약 수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06월 17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