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1-13 오후 02:15:19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경주시 성건동, 서라벌봉사단 자비실천회 `사랑의 이불` 전달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05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성건동 서라벌봉사단 이불 전달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서라벌봉사단 자비실천회(회장 김영찬)는 지난 11일 성건동 독거노인 및 어려운 세대에 이불 10채를 전달했다.
주말에도 불구하고 성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서라벌봉사단 자비실천회 회원들은 연 2회 사랑의 이불을 후원하고 있으며, 전달식 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며 이웃들을 격려했다.
김영찬 회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맞이를 위해 여름 이불을 준비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속된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이희철 성건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서라벌봉사단 자비실천회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05월 13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