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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 내셔널리그 11라운드 강릉시청 제압 `선두권 맹추격`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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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성 선수(7번)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수원 축구단이 내셔널리그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선두권 추격에 나섰다.
경주한수원은 11일 오후 3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9 내셔널리그 11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두 강릉시청을 2-0으로 꺾어 기염을 토했다.
경주한수원은 전반 5분 윤태수의 PA왼쪽 패스를 주한성이 GA중앙 오른발 슛팅으로 선제골로 연결시켜앞서 나갔다. 후반 9분 임성택의 GA왼쪽 패스를 주한성이 PA중앙 오른발 슛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주한수원은 최근 3연승을 이어가며 승점 9점을 쓸어 담아 16점(4승 4무 3패)으로 4위 김해시청과 승점 차를 4로 벌렸다.
최근 10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던 강릉시청을 제압하며 이번 라운드의 유일한 승자가 된 경주한수원은 선두 강릉시청(26점)과 2위 부산교통공사(20점)와의 차이를 좁히며 선두권 추격에 나섰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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