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야구경기 관람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 신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6일(화) 656명의 전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포항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를 관람했다.
신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017년부터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야구장에 가고 싶다>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사제동행으로 포항야구장을 찾아 야구 팬들과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학업의 스트레스를 풀면서 관람의 재미를 더 했다.
신라공고는 매력적인 직업계고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이 살아있는 학교, 행복이 넘치는 학교, 학생과 교사가 신이 나고, 교사와 학부모가 신뢰하며, 학교와 지역이 만족하는 학교로 더욱 발돋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