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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 1기관단체 1청결구역 지정 `환경정비`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03월 25일
↑↑ 외동읍 새봄맞이 환경정비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외동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대우)에서는 지난 22일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자연환경보전협의회(회장 김순화)를 비롯한 외동읍 15개 단체가 입실리를 시작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에는 1기관단체 1청결구역 지정단체인 외동읍 관내 15개 단체 회원들과 읍 직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동읍 시가지 일대와 하천변, 도로변 등 관내 전역에 버려진 묵은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대우 외동읍장은 “새봄을 맞아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각 단체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외동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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