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문화행정위, 타지역의 각종 시설 운영체계 등 `벤치마킹`
- 대구 대명사회복지관, 한국압화박물관 등 견학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03월 21일
| | | ↑↑ 문화행정위원회 위원들이 대구 대명사회복지관에서 운영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의회 문화행정위원회(위원장 최덕규)는 21일(목)부터 22일(금)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대명사회복지관(대구), 산수유박물관(구례군), 한국압화박물관(구례군), 스카이라인 루지(통영) 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타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체계·관리실태 및 각종 체험시설 운영현황과 축제현장 등을 벤치마킹하여 향후 의정활동에 활용코자 방문했다.
대구 대명사회복지관과 산수유박물관, 한국압화박물관, 스카이라인 루지, 거제관광모노레일을 차례로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 및 프로그램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덕규 위원장은 “이번 비교견학으로 종합사회복지관의 운영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으며, 관광도시인 경주에 스카이라인 루지 및 관광모노레일 등의 벤치마킹은 향후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03월 21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