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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주시 양남면, 고향을 사랑하는 주부들의 모임 `사랑의 떡국 나눔`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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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남면 고사주 떡국나눔 봉사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양남면 고향을 사랑하는 주부들의 모임(이하 고주모) 회원들이 지난 24일에 양남농협 대회의실에서 ‘사랑채운 떡국 무료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주모 회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새해 복을 담은 떡국을 대접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안둘리 회장은 “설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떡국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고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무병장수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영조 양남면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고주모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온정이 담긴 나눔 행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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