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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송화도서관 `난생처음 토지투자` 저자 이라희 특강

- 오는 10일(토) 제1호 토지 투자에이전트 선착순 100명에게 노하우 전수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8년 11월 01일
↑↑ 난생처음 토지투자 저자 이라희 특강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립 송화도서관에서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난생처음 토지투자(라온북 2018)’ 저자 이라희 특강이 진행된다.

출판된 지 일주일 만에 인터넷서점 부동산/재테크 분야 6위까지 진입한 ‘난생처음 토지투자’의 저자 이라희는 대한민국 제1호 토지 투자 에이전트로, 이번 특강에서는 토지 투자 초보도 수익 내는 법의 노하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 이라희는 현재 경매·공매·NPL 전문기업 (주)드림AD 총괄전무이며 기업 내 최단기간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해 조직관리 능력상을 수상했다. 역대 최연소 임원 발탁, 최연소 지사 설립으로 부동산 업계에서 화제 인물이다.

송화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2시간동안 진행될 이번 특강에서 이라희 저자만의 특급 노하우는 선착순 100명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

최용태 경주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얻길 바라며, 도서관이 평생교육 수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8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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