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주 용강동 상업시설 부감도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광중길 24(용강동) 상 용황 택지지구에 제1.2종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교육연구시설, 운동시설 용도로 대지면적 3,403.90㎡, 건축면적 1,940.4705㎡, 건축규모 지상 7층, 지하 1층(총96실), 주차대수 121대의 동부이끌림 복합 상가 스타타워의 분양이 투자자 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용황 택지지구의 4,500여세대와 용강동 2,500여세대의 상주인구와 유동인구 유입으로 확실한 미래 가치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투자의 핵심 입지 지역으로 분양가도 주변 신축 상가 보다 저렴하며 각 은행별 분양가의 70%이내 최저 3.40%의 금리로 대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스타타워 복합상가에는 현재 1층에 투썸플라이스 커피숍, 부동산, 브런치 카페, LG유플러스 등이 영업 중이며 수협은행이 입점 확정돼 있다.
2층에는 투썸플라이스 커피숍이 영업 중이며 수협해산물센터가 입점 확정됐으며 3층은 독서실이 운영 중이다.
4층과 5층에는 메디칼 존으로 전문병원, 의원, 한의원, 클리닉센터, 약국 등의 입점을 기다리고 있다.
6층은 키즈카페, 북카페, 컨설팅사등 입주할 예정이며 7층은 MBC문화센터 입점이 확정됐다.
옥상은 휴게정원 조성으로 탁 트인 전망과 함께하는 휴식공간이다.
권장 업종으로 미용실, 편의점, 안경점, 맛사지숍, 세계맥주점, 프렌차이즈 음식점, 헬스클럽, 통신사, 학원 등을 추천하고 있다.
현재 스타타워를 중심으로 주변지역에 대형 사우나, 스포츠센터, 오피스텔, 대형 영화관 사업이 확정됐으며 용황지구 내 초등학교가 2019년 3월 개교하며 농협하나로마트가 입점할 예정으로 경주 신도심의 중심으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지역의 주거, 문화, 교육의 중심이 되는 구도심과 신도심의 중심으로 경주지역 최대의 핵심 투자지역으로 용황 택지지구의 핵심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어 상가 투자의 판도가 바뀔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분양 문의(054-746-8300) |
입력 : 2018년 09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