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자유한국당 경북필승결의대회 장면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석호 국회의원)는 지난 15일 제23차 회의를 개최하여 경주시 비례대표 기초의원 예비후보자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확정된 경주시 비례대표 기초의원 예비후보로 1순위 김순옥(여, 67세) 현 자유한국당 경주시 당협 여성위원장, 2순위 장복이(남, 57세) 현 한국노총 경주지부의장, 3순위 황명강(여, 60세) 현 GBN경북방송 대표, 4순위 김영찬(남, 65세) 현 자유한국당 경주시 당협 사무국장을 확정됐다.
한편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지난 11일(금) 오전 11시 경주화백센터에서 공천자 필승결의 대회를 개최하여 당원들과 함께 똘똘뭉쳐 이번 6 13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