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12-22 오전 08:16:31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교육
동국대 경주캠퍼스 파라미타칼리지, 착한 장난감 전달
- 2018학년도 신입생들 직접 만든 장난감, 저개발국 빈민가 아동들에게 전달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8년 04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착한 장난감 전달식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파라미타칼리지(학장 강현숙)은 지난 24일 교내 원효관에서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 ‘한코리아’에 착한 장난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동국대 경주캠퍼스 2018년 신입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캠프 중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착한 장난감 만들기 캠페인’에 참가한 학생들이 완성한 장난감을 한코리아에 전달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캠페인은 해외 저개발국 빈민가 아동들에게 안전한 장난감을 참가자가 직접 만들어 보내주는 참여형 봉사 캠페인으로 완성된 장난감은 오는 7월 중 필리핀과 몽고의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현숙 파라미타칼리지 학장은 “여러분이 만든 장난감이 해외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며 “이로 인해 봉사의 보람과 기쁨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8년 04월 26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