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자료사진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배기환)는 13일(화) 오전 8시경 경주시 외동읍 소재 입실초등학교 앞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준수 및 불법주정차 금지, 안전보행 등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어린이 캠페인에는 경찰서장, 시장, 교육장, 외동읍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직원을 비롯한 외동 농협, 경주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외동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가 참여했다.
경주경찰서 배기환 서장은 “이른 아침부터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어린이 우선! 배려하는 안전운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