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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주소방서, 현곡면 화물차 교통사고 인명구조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8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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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곡면 화물차 교통사고 인명구조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12일 오후 2시 52분경 건천과 포항을 잇는 건포산업로 상에서 25톤 화물차 2대가 정면충돌해 요구조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주소방서 구조·구급대원은 차량이 전도되면서 운전석에 끼여 있는 화물차 운전자 2명을 신속하게 구조해 응급처치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화물차 운전자 2명은 다행히 크게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8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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