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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건소, 동도유치원생 치매보듬마을 찾아 공연 `사랑꽃 피어나 `

- 동도유치원생 35명 시래경로당 방문, 안마 율동 장구공연 등 즐거움 선물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07월 12일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보건소는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2일 지역사회 연계하여 불국동 소재 동도유치원 아동 35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치매보듬마을(불국동 시래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안마해드리기, 말벗해드리기, 율동, 장구공연 등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친화적 돌봄 공동체 조성을 위한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조손을 맺어 동도유치원 아동들이 어르신들께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하여 치매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도유치원 아동들은 오는 10월까지 매달 총 4회에 걸쳐 시래경로당을 방문하여 다양한 공연을 펼쳐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남미경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보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역사회와 다함께 만드는 치매돌봄 공동체의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치매 예방을 넘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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