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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주시 당협, 대선 출정식 개최

- 김석기 의원, “홍준표 후보야말로 준비된 보수 서민대통령” 대선 승리위해 보수결집 호소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04월 17일
↑↑ 김석기 국회의원
ⓒ CBN뉴스 - 경주
[이재영 기자]= 자유한국당 경주시당원협의위원회(위원장 김석기 국회의원)가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주 중앙시장 사거리에서 대대적인 대선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통령선거 유세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석기 자유한국당 경주시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해 박승직 공동선대위원장, 이상효 총괄본부장, 최병준 지역본부장, 김일헌 유세본부장, 최학철 전략기획본부장과 자유한국당 소속 경주시·도의원 그리고 자유한국당 당원, 시민 등 약 1,000여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김석기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보수를 지키고 지금의 난국을 타개할 홍준표 후보야말로 서민이 대접받는 나라, 서민이 당당한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 준비된 서민 대통령” 이라며, “경주가 이번 대선에서 전국 최고의 투표율과 득표율의 지지로 보수정권 재창출에 기여해 달라” 고 말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재외동포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석기 의원은 재외동포들의 투표독려를 위해 일본과 미국을 방문 한 바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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