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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경주시와 신사옥 현장 합동 안전점검

- 여름철 재난대비 관리실태 및 산업안전 위해요소 점검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7월 22일
↑↑ 이종인 이사장이(가운데) 최양식 시장에게 신사옥 건설경과를 설명하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이재영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2일 경주시와 공동으로 경주시 서악동에 건립중인 본사 신사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종인 공단 이시장과 최양식 경주시장은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공단 신사옥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준공시까지 안전 사고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해 11월부터 경주시 서악동 일원 40,435㎡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연면적 12,365㎡)의 본사 신사옥을 건설중으로 2017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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