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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3개 읍면동‘친절한 경자씨’리더 발대식 열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6월 08일
↑↑ 최양식 경주시장이 친절한 경자씨 발대식에 참석한 자원봉사 리더들과 힘찬 밝은 미래를 약속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이재영 기자]=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용래)는 지난 7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3개 읍면동의 자원봉사리더 100여명이 모여 ‘친절한 경자씨’ 발대식을 가졌다.

친절한 경자씨는 친절한 경주의 자원봉사의 줄임말로 경주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 갈등 완화를 위해 23개 읍면동을 조직화 하여 마을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현안과 욕구를 해결하고 지역 애착심을 고취시켜 주민들이 함께 공동체 의식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 날 발대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이용래 이사장, 친전한 경자씨 70여명 등이 참석하여 자원봉사센터 사업소개 및 경과보고를 통해 본 사업의 궁극적인 취지와 목적에 대해 설명이 있었다.

이어 행복한 마을 가꾸기를 위해 친절한 경자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한국자원복지재단의 김희경 사무총장을 초청하여 친절한 경자씨 리더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최양식 경주시장은 “‘23개 읍면동 친절한 경자씨가 만들어 가는 골든시티 경주’라는 특강을 통해 참된 봉사, 항상 이웃을 배려하는 경주시민의 훈훈한 인심을 대변하는 진정어린 친절한 경자씨로 행복도시를 구축하는 아름다운 리더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친절한 경자씨는 각 마을마다 욕구에 맞는 자원봉사활동 방법을 안내하고 매월 15일을 자원봉사 Day로 정해 마을주민과 함께 행복한 마을가꾸기, 복지시설 노력봉사, 재능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밝은 미래를 위해 스스로 행복 도우미로 그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친절한 경자씨 콘테스트를 통해 마을의 특색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최우수 친절동네를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동천동의 친절한 경자씨 강모(57)씨는 “친절한 경자씨 활동을 통해 경주시가 친절과 자원봉사로 하나 되어, 내가 사는 동네 안에서의 욕구와 문제를 주민협력으로 스스로 해결하고 부정적이고 배타적인 관습을 탈피하여 시민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화합과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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