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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행락철 전세버스 현장 `안전점검`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4월 07일
↑↑ 안전진단
ⓒ CBN뉴스 - 경주
[이재영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정흥남)는 지난 6일 국립경주박물관과 불국사 일원에서 전세버스 차량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봄 행락객이 집중 발생됨에 따라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관련 범정부 교통안전대책과 더불어 경주경찰서, 경북도청, 경주시, 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상북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 함께 합동으로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 점검에서는 음주운전 여부 등 운전자 점검사항과 차량의 청결상태 및 시설상태 등에 대한 차량 점검사항, 차량등록증 비치 및 운행기록계 설치 등 행정지시사항 등에 대해 점검 및 계도를 실시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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