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12-27 오후 12:02: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일반

민주평통경주시협의회 "우리는 핵무기 없는 통일을 원합니다!"

- ‘북 핵실험’ 규탄 1인 피켓 릴레이 시위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1월 13일
↑↑ 민통, 북핵실험 규탄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회장 이복규)는 지난 1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11시간 동안 중앙시장 일원에서 ‘북한 핵실험을 규탄하는 1인 피켓 릴레이’를 펼쳤다.

한반도는 물론 국제정세가 긴박한 가운데 세계 곳곳에서 지난 6일 강행한 북한의 4차 핵실험 규탄이 핫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평화통일 의지를 다시 한 번 결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복규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매서운 날씨 속에서도 “나라가 어려울 때 일수록 국민들의 힘을 모아야 한다” 며, “조국 평화통일을 수호하는 회원들이 솔선하여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1월 13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