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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보훈지청, 나라사랑 앞섬이와 함께하는 보훈 선양활동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5년 12월 23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주보훈지청(지청장 박창표)은 지난 18일(금) 포항대학교 앞섬이 봉사단 100여명 학생들이 포항대학교에서「호국영웅토론대회」를 개최하였고, 22일(화) 포항제철고 앞섬이 봉사단 40여명 학생들이 해도근린공원내 연제근특공대상「현충시설 사랑의 연날리기」행사를 하였다.

「호국영웅토론대회」에서 포항대학교 앞섬이 학생들은 우리지역 호국영웅에 대해 공부하며 호국영웅들의 공적과 나라사랑정신을 본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다.

또한「현충시설 사랑의 연날리기」행사는 포항제철고 나라사랑 앞섬이 학생들은 6·25참전유공자 명예선양비 앞에서 추념식을 가졌고, 연날기를 위해 연에 나라사랑 정신과, 우리고장 현충시설, 호국영웅, 분단극복캠페인을 연에 그림으로 나타내어 보훈선양활동을 펼쳤다.

나라사랑 앞섬이 봉사단 학생들은 호국영웅 토론회와 연날리기 등 보훈선양활동을 통하여 호국영웅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해 국가유공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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