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12-25 오전 08:44:13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 첫 정기검사 '합격'
- 원안위, 처분시설 운영 기술능력 확보 확인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5년 11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경주 중·저준위 방폐물처분시설 운영에 대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첫번째 정기검사에서 합격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9월 7일부터 24일까지 18일간 방폐물처분시설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한 첫 정기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경주 방폐물 처분시설의 구조·설비 및 성능은 기술기준에 적합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처분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술 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기검사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검사원 39명이 투입돼 처분시설 구조·설비 및 성능의 기술기준 적합여부 등 총 27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5년 11월 19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