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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재학생.신임 경찰관' 멘토와 멘티 되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5년 11월 11일
↑↑ 행정경찰공공학부 재학생과 경주경찰서 신임경찰관 단체 사진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직무대행 정윤길)는 지난 11일 백주년기념관에서 경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행정경찰공공학부 재학생들의 ‘멘토.멘티’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체결식은 ’경찰관에게 길을 묻다‘의 주제로 경찰을 희망하는 행정경찰공공학부 재학생 30여명과 경주경찰서 신임경찰관 16명간의 멘티와 멘토 협약식에 이어 경주경찰서 정창훈 경감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 행정경찰공공학부는 지난해 3월 경주경찰서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동국지킴이 발대식을 통해 현재까지 경주 석장동 일대의 여성안심구역을 중심으로 방범 및 순찰활동을 해 오고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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