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경주 중앙시장 화재피해 복구에1억원 지원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30일
| | | ↑↑ 한수원이 경주 중앙시장 화재 피해복구를 위해 1억원을 경주시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부터 최양식 경주시장, 권영길 시의장, 최성환 본사이전추진센터장, 김종덕 경주본사 노조위원장) | ⓒ CBN 뉴스 | | [안영준 기자]= 한수원 경주본사는 지난 추석, 경주 중앙시장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복구를 위해 경주시에 1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중앙시장과 2010년 자매결연을 맺고 전통시장 장보기 등 회사차원의 전통시장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왔다.
최성환 한수원 본사이전추진센터장은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상인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수원이 기부한 1억원이 화재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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