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준 기자]= 경주경찰서 (오병국 서장)는 지난 21일부터 추석연휴기간 동안 많은 시민이 대형마트를 찾을 것으로 예상, 경주 홈플러스와 협업으로 불량식품 근절 홍보영상을 현출하도록 하였다.
불량식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추석명절은 불량식품근절홍보에 적기 이다. 이에 많은 사람이 집결하는 대형마트에서 안전한 먹거리의 긍정적 이미지를 시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삼성생명 안녕하세요‘ 광고를 패러디한 ’안정한 추석명절, 맛있고 건강하게‘ 영상을 송출하였다
이에 오병국 서장은‘ 4대사회악 중 하나인 불량식품 근절은 특히 명절기간에는 그 중요성이 커진다. 제사음식 준비 등 많은 시민이 대형마트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것이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