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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경주 신라왕궁 발굴현장 방문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07일
↑↑ 박근혜 대통령,신라왕궁 발굴현장을 관람하고 있다.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오후 경주 신라왕경(월성) 발굴조사 현장을 방문해 관람하고 조사단을 격려했다.

사적 제16호인 월성은 서기 101년 신라 5대 파사왕(婆娑王)이 처음 축성한 이래 왕이 거처했던 궁성으로 신라 왕경의 핵심유적이다.


신라왕궁 복원정비에는 핵심사업인 ‘월성 복원․정비’ 등 8개 사업에 2025년까지 총 9천450억 원(국비 6천615, 지방비 2천835)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대통령 공약사항인 경주 역사문화 창조도시 조성의 이행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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