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12-25 오전 08:44:13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최양식 경주시장, 11호 태풍‘낭카’대비 재해 위험지구 시찰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최양식 경주시장, 11호 태풍‘낭카’대비 재해 위험지구 시찰하고있다.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최양식 경주시장은 16일 다가올 제11호 태풍 ‘낭카’에 대비해 상습침수지역 등 재해대비 취약지약 시찰에 나섰다.
안강배수장, 강동 모서배수장을 방문해 태풍 대비 배수장 관리 상황 및 사전 준비실태 등을 보고 받고 시설을 둘러봤다.
또한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배수장 운영 및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로 태풍 및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개선사업을 시행해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16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