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12-25 오전 08:44:13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경주경찰서, 침체된 지역경제살리기 적극 동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발벗고 나서-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2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경주경찰서 (오병국 서장)는 최근 메르스감염 확산으로 인한 관광객 감소,소비활동 위축 등 지역경제의 침체가 심각해짐에 따라 직원들이 구내 식당이용을 자제하고 경찰서 물품구입 등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도록 하는 지역경제활성화 대책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갔다.
경주경찰서의 경우 하루 평균 6~70명이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있어 인근 식당을 이용할 경우 메르스로 인한 인근식당들의 어려움을 덜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오병국서장은“메르스의 장기화로 전통시장이나 지역상권이 날이 갈 수록 힘들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주경찰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것이며 지역경제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 ”고 하였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20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