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장학금 지원받아 요가지도자 3급 자격증 취득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5년 05월 28일
| | | ↑↑ 자료사진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경주대(총장 이순자)는 지난 27일 태권도·운동처방학과 재학생 4명이 장학금을 지원받아 요가지도자 과정을 수료,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경주대 태권도·운동처방학과 재학생인 김민재, 박보은, 이해룡, 김주완 등 4명은 플라잉S핫요가협회에서 주관하는 ‘경주대 특별 요가지도자 과정’을 학교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별장학금 지원으로 교육받은 후 5월 27일 시험을 거쳐 요가지도자 3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날 자격증을 취득한 김민재 학생은 “요가지도자 자격을 취득하게 되어 기쁘다”며, “수강료를 전액 장학금으로 지원해 준 학교 측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대는 이러한 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별장학금을 비롯하여 글로벌장학금, 교육기회장려장학금, 다문화장학금, 국제인재양성장학금 등 다양한 계층의학생 지원 및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장학금 지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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