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 뉴스 | | [안영준 기자]=지난해 Rocky man으로 경주시민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다시한번 경주를 찾는다.
대한민국 보컬의 신으로 통하는 이승철은 이번 경주 공연에서 '러브 레인(Love Rain)'이라는 타이틀로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음반 발매당시 국내 음원차트는 물론 미국 빌보드 kpop 차트 1위까지 휩쓴 정규 11집 앨범 타이틀곡인 '마이러브'를 비롯해 '비와 당신의 이야기', '소녀시대', '네버엔딩 스토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사한다.
1985년 록 밴드 부활의 보컬로 활동을 시작한 이승철은 1989년 솔로로 독립했으며,
데뷔 후 천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 2,000여회가 넘는 공연횟수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보컬로 인정받고 있다.
그가 들려주는 감동의 무대 ,이승철 콘서트 Love Rain 은 오는 12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 VVIP 티켓 구매자에게는 이승철 CD가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신라문화기획 054-772-8370 예매)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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