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호텔 CO2가스 누출 사고 관계자 불구속 입건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2일
[안영준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오병국)에서는, 지난 2월 24일 경주시 마동 소재 한 호텔 보일러실에서 벽면 보온단열재 철거 작업 중 발생한 CO2가스 분출로 작업인부 1명 사망, 7명 상해를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이에 대해 공사하도급업체 현장책임자 1명과 호텔 관계자 3명 등 4명에 대하여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여 송치하였다고 밝혔다.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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