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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반
이완구 국무총리 경주 양동마을 방문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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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양식 경주시장으로부터 양동마을 현황을 듣고있는 이총리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이완구 국무총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 양동마을을 방문했다.
20일 경주에서 열린 세계 물의 날 정부기념식에 참석한 이총리는 오후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최양식 경주시장, 정수성 국회의원, 김종진 문화재청 차장 등과 함께 양동마을을 찾았다.
이 총리는 최양식 경주시장으로부터 양동마을 현황을 보고 받고 월성손씨 대종가인 서백당과 여강이씨 대종가인 무첨당을 둘러보고 문중원로들과 환담을 나누고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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