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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 간호학과 '적십자의 인도주의 선봉' RCY 창단식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5년 03월 20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주대(총장 이순자)는 19일 공학관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와 연계하여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RCY 창단식을 가졌다.

경주대 공학관 강당에서 진행된 창단식에서 간호학과 재학생 120명이 참여해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이웃의 고통을 덜어주며, 나라의 발전과 인류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대학 RCY 단원이 되겠다고 다짐하였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고 학생들을 독려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이종하 사무처장과 고흥원 본부장, 경주대 구본기 학생처장과 간호학과 교수들이 참석하였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5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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