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 뉴스 | | [안영준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오병국)는 13dlf(금)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주시 정신건강증진센터, 한국청소년선도 경주시지회, 학생상담자 자원봉사자협회, 대안학교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근절 붐 조성을 위해 학교폭력 발생 초기 통합관리 할 수 있는 유관기관·단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학교폭력 발생 초기 유관기관·단체에서 사건의 조기해결과 피해자 보호·지원 등 효율적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3월 말 ‘학교폭력 피해자 통합지원팀’ 결성을 위한 논의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