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9-20 오전 11:17: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일반

미래 첨단방송기기 한자리에 모였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24일
[CBN뉴스 안영준기자]=
↑↑ ‘도쿄방송기기전(InterBEE)’
ⓒ CBN 뉴스
미래 첨단방송기기 한자리에 모였다.

‘도쿄방송기기전(InterBEE)’ 경주 소셜미디어

경주시 소셜미디어(김동현 대표)는 일본 마쿠하리, 치바의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에서 11월19일~11월21일까지 3일 동안 열리는 ‘도쿄방송기기전(InterBEE)’ 영상콘텐츠 마케팅 및 기술 역량강화를 위해 방문했다.

이번 방송관련 전시 1553개 업체가 참가하여 작년도의 1419개 업체수를 초과하여 역대 최대방송기술 전시였다.

한편 이번 전시는 창립 50 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확장 되었으며, 특수 장비 및 라인 어레이 스피커의 체험 이벤트가 개최와, "INTER BEE 연결"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노력은, 슬로건으로 기획했다.
↑↑ ‘도쿄방송기기전(InterBEE)’
ⓒ CBN 뉴스

전시회에 참여한 경주 소셜미디는 업체 및 사용자 그룹 "방송기술" 사이의 향후 상호협력을 위해 노력했으며, "INTER BEE 방송기술" 마케팅을 위해. 전시 카메라 및 영상편집부분으로 구조를 상담을 가지고 “직접 데모 촬영기술” 시험체험, 어도비 편집 및 실습 제조업체 상담 등 그 외의 다양한 기술교류와 기술 활용방안 상담 등 경주지역 영상업체로 최초이기도 한다.

이어 "비디오, 음악, 조명, 및 성능을 합성 콘서트 무대 내용"에 비디오, 음악, 조명, 성능과 첨단 기술을 융합 영상표현에 대한 교류등 전시업체 라이브 영상구축 기술과 제품을 한국에서도 상담가능하도록 제공받았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24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