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N뉴스 안영준 기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4주년 기념으로 한국서예협회 경북지회 월성지부(지부장 이병환) 주관으로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양동마을 일원에서 열린 ‘제1회 한국의 역사마을, 양동 전국 서예대전 최우수상 수상작’을 강동면에 기증하였다.
이번에 기증한 작품은 전국에서 7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사전 작품심사를 통해 입상된 372점의 작품 중 최우수상 작품으로 선정된 경남 창원시에 거주하는 ‘이민경(아호 돌샘, 여)’씨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