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경주캠퍼스,지역정책연구소'제5차 문화창조산업 포럼'개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9월 24일
| | | ⓒ CBN 뉴스 | | [CBN뉴스 이재영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 지역정책연구소(소장 박병식)는 지난 24일 오후 1시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경주 문화산업의 새로운 가능성 탐색’의 주제로 제5차 문화창조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함호상 소장의 ‘IT산업과 문화산업의 융복합 사업화 방안’과 이호근 경주문화재단 전시홍보팀의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의 발전방안과 민간극단의 콘테스트 도입가능성’ 발제에 이어, 송유진(동국대), 손민희(동국대), 최용석(한국예총경주지부), 김영제(문화창조산업포럼), 이영석(경주세계문화엑스포), 임재걸(동국대) 교수의 토론이 진행됐다.
| | | ⓒ CBN 뉴스 | | 박병식 동국대 지역정책연구소장은 “최근 IT 기술은 문화산업과 결합되어 감성 및 예술의 신산업을 창출하는 매개체로 활용되고 있다”며 “신한류의 중심지인 경주에서 문화 및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결합차원에서 의미있었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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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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