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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대 사회복지과,미래의 복지사회를 이끄는 주인공이 되세요!!

-행복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명문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기관, 신입생 모집-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19일
ⓒ CBN 뉴스
[CBN뉴스 안영준 기자]= 서라벌대학교 사회복지과(이하 사회복지과)는 복지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인공, 행복디자이너를 길러내는 지역의 명문 사회복지 인력 양성기관으로서 2001년 사회복지전공이 개설된 이래 지금까지 1500여명에 이르는 졸업생을 배출하여 경주를 비롯하여 울산, 포항 등 영남 동부지역의 지역사회의 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서라벌대학교(총장 김재홍)는 2014년 교육부 전문대학 육성사업(평생직업 교육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사회복지과는 2015학년도에 주간 20명, 야간 30명을 모집한다.

사회복지과는 지역 복지계를 대표하면서 사회복지 행정실무 위주로 강의하는 다수의 사회복지 전문가 교수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복지사 자격증(국가자격증) 외에도 건강가정사, 심리상담사, 웃음치료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교과과정에 반영하여 졸업과 동시에 취득하도록 하는 교과운영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특히, 매년 11월 초순에 개최되는 ‘사회복지인의 날’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 산업체 인사, 예비대학생까지 참여하는 학과 최대의 사회복지인 화합의 장으로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금년에 5회째를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하는 ‘사회복지현장실습보고회’는 학생들의 실습 및 진로, 취업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아울러 매학기 추진하는 산업체 현장견학과 학과 봉사활동 외에도 학과기자단과 노인동아리, 독서 및 영화동아리 같은 전공동아리 활동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재학생의 긍지와 자부심이 높은 서라벌대학의 대표적인 학과로 알려져 있다.

서라벌대학교는 올해 전국 6개 대학 중 경북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 선정되어 재학생 및 신입생들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사회복지과에서는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현장의 기관종사자 대상의 직문전문교육과정과 보육교사 3급 양성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입학에서 취업까지 모두 책임지는 진정한 ‘현장 맞춤형 학과’를 실천하며 중심에 자리 잡기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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