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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화재 보호 관리 허술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02일
ⓒ CBN 뉴스
경주는 노천 박물관이라고도 불리어질 만큼 주위에 많은 문화재를 볼수가 있다



경주시 보문동 752-1 소재. 통일신라시대에 제작된 보물 제910호로 지정된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 』 에는 일부몰지각한 사람들로 인하여 수시로 탁본,등으로 귀중한 문화재들이 훼손되고 있지만 .전혀 관리가 되지 않고 방치 되어가고 있다.



성숙된 시민의식도 필요하지만, 관계 기관에서는 경고문 설치,지킴이 순찰강화, 등으로 문화재 보호에 근본적 대책을 간구되어야 할것이다. 김병화 기자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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