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12-24 오전 07:32:57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경주경찰서,외국인범죄예방대책위원회'한국의 정'선물
-저소득 다문화가정 10가구에 각20만원 상당 위문품 전달-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CBN 뉴스
[CBN뉴스 안영준 기자]= 경주경찰서 외국인범죄예방대책위원회(회장 신병일)는 2014. 9. 3.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사회 소외계층인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찾아 격려했다.
이날은 베트남에서 시집와 남편과 이혼 후 세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는 찐티루아(가명) 등 저소득 다문화가정 10가구에 각 2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 CBN 뉴스
한동수 교육지원 분과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다문화가정을 위문하고 추석명절을 맞아 한국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준비한 선물이 풍성한 한가위를 즐기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04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