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산내 현장 사진 | ⓒ CBN 뉴스 | | [안영준 기자]= 최양식 경주시장은 8월 8일부터 제11호 태풍 ‘할롱’ 북상에 대비하여 경주시민들의 식수원인 덕동댐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토함산 자연휴양림, 북천고향의 강 정비사업 현장, 감포 오류 고아라․나정해수욕장, 내남면 배 작목반을 태풍의 직․간접적 피해 예방에 철저를 주문했다.
8월 9일(토)에는 오전 08:00부터 산내면 동창천 피서지 현장과 오토캠핑장, 산내유호스텔 등을 찾아 안전취약 요소를 점검하였으며 건천 무산중학교 등 화랑대기 축구대회 경기장을 방문하여 참가선수, 임원, 학부모 등을 격려하였다.
3일째인 8월 11일 오전 10:30부터 외동읍 구어리 소재 ‘덕방지 벼 작목반’을 방문하여 벼 무논직파 시범농법 현장 탐방과 제내리 제내2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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