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체육티칭골프협회,경북스크린골프대회 열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8월 07일
|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지난 달 26일(월) 한국생활체육티칭골프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의회, 경상북도관광공사 보문골프클럽이 후원한 경북 스크린골프대회가 경주서환스크린골프 연습장에서 열렸다.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은 스크린골프의 저변확대와 회원 상호 간 친선도모 및 화합을 위하여 아마추어 골프로서 만20세 이상의 남.여 선수가 출전하여 예선전을 거쳐 본선 진출자 20명을 선발하여 보문골프클럽(보문G.C) 스크린 코스에서 한조에 4명씩 5개팀으로 나누어 최종 실력을 겨루었다.
| | | ⓒ CBN 뉴스 | | 이 날 최종결과 최우수상에 노현모, 이상영, 장인교, 김경희, 권태영 씨가 선정되어 경상북도괸광공사장의 상장과 부상. 트로피가 수여 되었고, 이외 우수상과 장려상도 수여 되어 스크린골프 회원들의 축제의 장이 되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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