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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부와 빈의차이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9일
ⓒ CBN 뉴스
경주 보문단지 입구에 새로운 명물 농업테마파크인 '경주동궁원'이 내일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중인 가운데 입구에서 최고급 외제 승용차를 타고 노점 단속을 펼치고있어 씁쓸함이 느껴진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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