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12-22 오전 08:16:31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건사고
경주경찰서,성매매 알선한 업주 등 4명 검거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곽생근)에서는 7월 17일 경주시 동천동 유흥가 밀집지역 인근에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여성 2명을 고용, 손님을 상대로 1회당 13만원의 화대를 받고 성매매 영업을 한 업주000(40세)와 여종업원 등 4명을 입건 조사 중이다.
업주 등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마사지업소 길 건너편 건물에 영업장소를 따로 얻어놓고 마사지업소는 문을 닫은 채 출입문에 전화안내문을 붙여놓고 이를 보고 전화한 사람들을 성매매 장소로 안내 성매매를 하였다.
경주경찰서에서 점점 더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불법 성매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18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