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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경주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서포터즈 활동 펼쳐

-황오동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7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황오동 통장협의회(회장:오태웅)와 새마을협의회(회장:박제환)에서 2014 경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 참가한 이란팀 및 베트남 호치민팀을 위해 서포터즈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협의회는 베트남 호치민팀을 방문하여 빵 등 간식을 나누어 주며 격려하였고, 통장협의회도 이란팀을 방문하여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빵과 음료수를 전달하는 등 경주를 방문한 외국 선수단에게 경주시민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다.

ⓒ CBN 뉴스
서포터즈 활동에 자리를 함께한 이정희 황오동장은 “통장협의회 및 새마을협의회가 자발적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펼쳐준데 대해 감사함을 느끼며, 외국 선수단에게 즐거운 추억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각 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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