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12-22 오전 08:16: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생활문화 일반

신라역사문화관 건립 추진위원회 서명서전달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21일
사로국 6부 촌장촌과 신라 56왕전, 신라역사문화관 건립 대신라궁성 건립추진위원회는 20일 오전 경북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와 경주시가 추진중인 이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전환해 대규모로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며 또한 경주시가 도자적으로 추진중인 사업을 적각 중지하라고설명서를 낭독했으며 했습니다.

추진위는 좁은 부지와 사업비(200억원)로 사로국 6부 촌장촌과 신라 56왕전, 신라역사문화관 건립 등을 제대로 할 수 없다"며 "사업비를 1,880억원으로 확대하고 국책사업으로 전환해야한다며 결의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대신라궁성 국책사업 전환 촉구를 위한 경주시민 6만여 명이 참여한 서명서를 경주시와 문화재청, 국회, 청와대 등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추진되고있는 대신라궁성사업은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200억원을 들여 관련 역사문화관 등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21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